리본 인 더 초콜릿 이후 1년만에 만들어 보는
Valentine's Day Chocolate
입니다!
저번 리본 인 더 초콜릿 구성이 너무 좋아서
틀을 버리지 않고 보관했거든요!
이번에 블로썸 초콜릿 만드는데
무지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아무리 사이트틀을 뒤지고
비싼 수제 초콜릿을 찾아봐도
역시 베이킹홀릭에서 주문한 후
제가 직접 만드는 초콜릿이 최고 명품이더군요!
친절한 구성과 설명 그리고 동영상까지!
아주 기쁜 마음으로 손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덕분에 예비 신랑에게 엄청 예쁨 받았답니다^^
사진을 이리찍고 저리찍고
이걸 도대체 어떻게 먹냐던데요 >_<
입에 넣어줬더니 너무 맛있기까지 하다고했어요!
우리 주위사람들한테 손재주 좋다는 칭찬까지 듣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너무 너무 기분 좋은 날입니다!
모두 베이킹 홀릭 덕분이에요!
입소문 많이 내고 있는 중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할머니가 되어서도 평생 함께할게요
베이킹홀릭!
사업 더욱 번창하세요~+_+
PS.
저요~
Vivienne
Westwood
지갑 꼭 갖고싶어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