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012의 빼빼로데이는 정말 죽음입니다 ㅋㅋㅋ 저는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직장상사에게 줄 빼빼롤
만들겠다 결심하고 배이킹홀릭에서 로맨틱부케와 러브러브블루밍 두개를 구입합니다 ㅋㅋ
오늘 아침 10시부터 3시까지 정말 힘들었ㅇㅓ요 ㅋㅋㅋ만드는게 재미써서 신나게 했지만 지금은 눈알이 빠지려 하다는..ㅋㅋㅋㅋ 내일 남친에게 전해주려는데 너무 이뻐서 뿌듯합니다!!
만난지 6년만에 처음 주는데 남친이 엄청 기뻐할것 같습니다! 이런 레어템(!) 빼빼로 세트를 구매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당!^^*
먼저 러브러브 블루밍 사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