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급해서 직장에서 후배이름으로 구입했어요~
오늘 사이트 가입했네요~ㅋㅋ
자자~후기 들어갑니다~^^*
포토로 후기 만들었어요~!!
(결혼하고 처음으로 손으로 만든 선물은 첨이에요~히힛~
참!향수요~제가 블루밍 부케"말고는 머리가 아파서 다른건 냄새도 못 맡거든요~
이제 다써서 또 사야할텐데~하고 아껴쓰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을줄이야!!!얏호!도전이요~^^)
무엇보다 맘에 든것은 포장상태와 배송의 속도~와우~빠름이요!!ㅋ
아쉬운것은 제실력과..ㅋ 쵸코가 좀 모질랐어요~
다 끝내고 생각해보니, 망친것을 그냥 버리지 말고 다시 녹이면 될 것을;;제가 왜 버렸을까요.. ㅠ
무튼~다시 하면 더 잘 할 수 있어요~ㅋㅋ
이제 발렌타인때 다시 도전!!^^*